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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살모넬라균 조사 멕시코 국경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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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 FDA는 살모넬라균 감염자가 발생한 지 석달이 지났지만 토마토를 통한 감염으로 추정할 뿐 발생 경로를 규명하지 못하자, 토마토 주산지인 멕시코 인접지역까지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또 멕시코 요리에 흔히 사용되는 멕시코 식재료의 미국 내 반입을 지난달 30일부터 중단했다고 말했습니다.

FDA는 토마토를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을 가장 주목하고 있지만 토마토와 흔히 함께 먹는 음식에서 감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살모넬라균은 살모넬라 계열 중에서 비교적 드물게 나타나는 '살모넬라 세인트폴' 균으로 4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40개주와 콜롬비아특별구에서 최소 922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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