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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타이완, 59년 만에 양안 직항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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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타이완을 직항으로 오가는 정기 항공노선이 공식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4일 오전 6시 30분 중국인 관광객 백여 명을 태운 중국 남방항공 여객기가 중국 광저우 바이윈 공항을 이륙해 오전 8시쯤 타이완 타오위안 공항에 착륙함으로써 양안 직항시대가 개막됐습니다.

중국 대륙과 타이완 사이에 정기 항공편이 취항하는 것은 59년만에 처음으로 마잉주 총통 취임 이후 해빙기를 맞고 있는 양안관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 대륙 관광객들은 오는 18일부터 하루 최대 3천 명이 최장 10일까지 타이완 관광을 할 수 있게 되며 1년 후에는 하루 3천 명이라는 제한 규정도 사라지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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