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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특정종교 편향 오해 없도록 하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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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가 정부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 업무추진 때 특정종교에 편향됐다는 오해가 없도록 하라는 특별지시문을 시달했습니다.

한 총리는 지시문에서 "최근 일부 부처에서 이런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문제를 제공한 적이 있다"며 "이는 부주의나 실수라 할지라도 정부 정책추진과 국민화합에 큰 지장을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는만큼 각별히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가 공무원들의 종교간 형평성을 강조한 것은 지난 1일 국무회의 때 구두 지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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