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청주] "특별한 손님 오신다" 반 총장 맞이 분주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일(5일) 고향인 충북 음성의 행치마을과 청주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고향마을은 반 총장 맞을 준비에 분주하며 특별연설을 성사시킨 청주대도 개교이래 최고의 손님을 맞기 위한 환영 분위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임해훈 기자입니다.

<기자>

광고
광고 영역

취임이후 처음 방문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마을 주민들이 반 총장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마을 곳곳에 환영 현수막이 걸려 있고 찾아오는 손님맞이에 눈코 뜰새가 없습니다.

전국에서 종친들과 마을을 찾아 오겠다는 문의가 잇따르면서 5백여 명 분의 음식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장환/행치마을 이장 : 그분의 뜻이 최대한 간소하게, '나를 위해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하셔서 종친회가 최소한, 약소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고향마을에 도착해 선영과 사당을 참배 한뒤 환영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반기문 총장은 청주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국 대학생 모의 유엔회의에도 참석해 30분간 특별 연설을 할 계획입니다.

대학 측은 대회 일정을 연기 해가며 끈질긴 섭외노력 끝에 어렵게 반기문 총장의 특별연설을 성사시켰습니다.

[김영자/청주대 국제협력 연구원장 : 7월 8일에 일본의 훗카이도에 가게 돼있었기 때문에 그 전에 꼭 들려주십사 부탁을 했고, 또 모의대회가 이번달에 열리게 되어있는데 7월 초로 일정 조절을 해서 맞추게 됐습니다.]

청주대 측은 460여 석 규모의 연설회장이 좁을 것으로 예상돼 입구에 티비를 설치하고 수령 70년이 넘는 적송을 기념식수할 계획입니다.

청주대학교에는 방문 당일 내외신 기자 백20여 명이 취재경쟁을 벌이는 데다 반기문 사무총장의 연설을 들을수 있도록 해달라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