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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참새 가족 보셨나요…"길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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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내북면의 한 마을. '참새마을'로 불릴 정도로 참새들이 떼지어 살고 있습니다.

이 나무 저 나무로  바삐 움직이는 참새무리 가운데 유독 시선을 끄는 새가 있습니다. 흰색깔을 띄는 참새입니다.

보통참새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몸색깔입니다. 참새 고유의 황갈색 바탕무늬는 남아 있지만 하얀 깃털에 유독 다리색깔이 빨간색으로 도드라져 보입니다.

2,3년 전부터 이 마을에  흰참새가 나타나기 시작해 지금은 4마리로 늘었습니다. 흰색 어미가 새끼를 친것으로 추정됩니다  .

마을 주민들은 길조라며 흰색 참새를 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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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참새는 흰까치나 흰사슴처럼, 알비노, 이른바 백화현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흰참새가 4마리씩이나 한꺼번에 발견된 것은 아주 드문 일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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