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로 남자가 된 뒤 임신을 해 화제가 됐던 미국인이 최근 여아를 출산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ABC방송은 여성으로 태어난 후 성전환 수술을 거쳐 법적으로 남자가 됐던 34살 비티씨가 지난달 29일 오리건주 벤드의 한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비티씨는 지난 3월 임신 사실을 밝혀 임신한 남자로 불리며 오프라 윈프리의 토크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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