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사이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4일 아침 강릉은 최저기온이 25.7도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면서 올 여름 첫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에는 6월 29일 경북 포항과 울산에서 각각 열대야가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덥고 습한 남서기류가 한반도에 유입돼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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