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산배분펀드'의 최근 6개월 평균수익률은 -14%.
-18%를 기록한 해외 주식형 펀드에 비해 양호한 성적입니다.
이름 그 대로 주식과 채권, 선물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기 때문에 손실위험이 적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의 이런 장점은 특히 장이 좋지 않을 때 더 효과적입니다.
[오온수/현대증권 상품개발부 연구원 : 글로벌 자산배분펀드의 경우 자산간 배분전략, 같은 주식안에서도 해외국가별 분산투자로 이중의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 변동성이 낮고 수익률 방어가 어느정도 된다고 보기 때문에….]
광고
광고 영역
하지만 자산배분펀드라고 해도 모두가 하락장에서 효과를 보는 것은 아닙니다.
6개월 수익률에서도 해외주식형펀드 평균보다 더 나쁜 성적을 낸 상품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하기 전 투자 편입 비중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온수/현대증권 상품개발부 연구원 : 변동성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변동폭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편입자산에 대한 집중도가 크다는 것이기 때문에….]
장세에 따라 유형별 장점이 큰 상품이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펀드가 다 같지 않다는 사실, 잊지 말라는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