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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장중 1,600선서 등락 거듭

개장 직후 1,600선 붕괴됐다 곧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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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1,6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4일 오전 9시 개장 직후 1,604.47로 출발했으나 8분만에 1,600선 밑으로 떨어진 뒤 등락을 거듭하다 오전 9시25분 현재 전날에 비해 5.18포인트(0.4832%) 내린 1,601.36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외국인은 217억 원을 순매도, 20거래일 연속 매도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기관도 10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서 237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438억 원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대신증권 성진경 연구원은 "연일 계속되는 유가상승이 투자심리의 본격 회복에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며 "그러나 1,600선 이하에서 저가매수 유입 가능성이 있어 1,600선을 사이에 두고 지수가 오르내리는 공방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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