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마켓&트렌드] '테러를 막아라' 최첨단 진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가상 테러범들이 피랍 항공기 주변에 설치한 폭발물을 전담 처리반이 제거합니다.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경우 로봇이 폭발물을 처리합니다.

액체폭탄 등이 제거되자 보잉 747 항공기의 4분의 3크기로 만든 모형 항공기 주변으로 대테러 특수 부대가 접근합니다.

특수 부대원들의 신체에 소형 전술 카메라가 부착돼 있어 긴박한 기내 상황이 생생하게 현장 지휘부로 전해집니다.

부대원 진입 1분만에 테러범들은 체포됐지만 이번엔 항공기 주변에 화재가 발생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특수 노즐을 장착한 항공기 사고 대응 전용 소방차가 출동해 신속하게 불을 끕니다.

국가정보원과 인천공항공사가 준비한 이번 항공기 테러 대비 훈련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테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석달 앞당겨 실시됐습니다.

[김용욱/인천국제공항공사 안전보안실장 :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해 최소한 주의 단계는 가지 않을까라는 판단이 됩니다. 관련 기관과의 협의에 따라서 단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공항관련 기관들은 올림픽이 끝나는 기간까지 공항 내 보안검색과 경비 업무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