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갈증을 없애는 과일로는 역시 수박이 최고죠.
이 수박이 혈관에도 좋은 영향을 미쳐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텍사스 대학 연구팀은 수박 속의 '식물성 미세 영양소'들이 체내에 건강한 반응을 일으킨다고 밝혔습니다.
수박에는 리코펜과 베타카로틴, 시트룰린 성분이 풍부한데요.
이들은 혈관을 이완시키는 작용을 해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의 발생위험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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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트룰린 성분은 먹으면 알기닌 성분으로 전환되는데, 이 성분은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적이고 체내 독성 물질의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합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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