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단체인 앰네스티가 촛불 집회 참가자에 대한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 등 인권 침해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한국에 조사관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앰네스티는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물대포와 소화기 사용의 인권 침해 요소에 대해 조사하고, 과잉 진압 논란과 관련된 경찰과 피해자, 정부 관계자들도 직접 만날 계획입니다.
앰네스티가 특정 사안을 놓고 연례 정기 조사관 이외에 비정기 조사관을 한국에 파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