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접근성이 취약했던 여의도권과 영등포권을 강남 최단거리로 잇는 지하철 9호선!
내년 상반기 개통을 앞두고 9호선 1단계 구간 역세권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2호선과 9호선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당산역 인근에서는 주택재개발을 통해 오는 12월 98가구가 일반 분양됩니다.
중앙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동작구 흑석5구역은 660여 가구가 9월 분양될 예정입니다.
[정태희/부동산써브 연구원 : 흑석동은 입지상 강남과 가까운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이 없어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졌던 곳이지만, 9호선 개통과 함께 흑석뉴타운 개발로 후광효과가 기대되는 곳입니다.]
경의선 복선전철은 내년 개통예정인 문산~성산 구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문산역을 통해 서울로 진입이 용의한 경기도 파주시 문산면에선 1,000여 가구가 10월경 분양될 예정입니다.
운정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하신도시에서는 이번달부터 780가구를 분양하는데요.
[김규정/부동산114 차장 : 중·소형 중심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중심 상업지구도 가깝게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서 실수요자들 관심이 높을 전망입니다.]
고유가 분위기는 큰 이변이 없는 한 계속될 전망이여서, 전철 개통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 역세권 단지의 인기의 상승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이미 교통호재로 인근의 집값이 오를 대로 오른 상태여서 실수요자가 아닌 투자는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