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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6% 내외에서 4%대 후반으로 내리는 등 올해 거시경제 지표를 대폭 하향 조정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서 성장률 4%대 후반, 물가상승률 4.5% 내외, 경상수지 적자 100억 달러, 취업자 증가 20만 명 내외로 수정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원유와 곡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여건이 악화된데다 물가상승과 고용 악화 등 내수부진으로 전망치 수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하반기 경기 하강이 가속화됨에 따라 성장 보다는 민생과 물가안정에 경제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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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오늘(2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민주노총은 최대 산별조직인 금속노조가 오늘부터 현대자동차 등 각 사업장별로 2시간동안 부분 파업에 돌입하는 등 전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을 벌입니다.

또 내일은 전국 각 지부별로 촛불 집회에 동참하고, 4일부터 5일에는 매일 5만 명의 조합원이 상경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등 산별노조도 이달 중순 이후 총파업에 동참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쇠고기 재협상과 공기업 민영화 반대 등을 앞세운  민주노총의 총파업은  근로조건 개선과 관련없는 정치파업이라며, 파업 강행시 불법 파업으로 간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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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미국 백악관이 부시 미 대통령의 다음달 5, 6일 방한일정을 일방적으로 공개한 것과 관련해, 미국측에서 유감을 표명해 와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부시 대통령 방한 일정은 한·미간에 서로 합의가 돼 있었지만, 공식 발표를 위해 발표시기를 조율중이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미국측의 유감표명 수준과 관련해 우리가 미측의 유감표명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전한 상황이며, 이런 일이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는 뜻을 미측에 전달하고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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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모녀 납치·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어머니 윤복희 씨가 현금 1억 원을 인출할 때 함께 있었던 20대 남자 2명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이들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웃 주민들로부터 윤 씨와 딸이 실종되기 한달전쯤 모녀와 20대 남자 2명이 동행하고 있는 것을 본적이 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들이 윤 씨 모녀를 살해한 뒤 도주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시신발견 장소 주변에서 cctv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서 대기중이던 환자가 바닥에 쓰러졌지만, 아무런 조치도 받지 못해 결국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이완에서는 1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색 신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수요일인 오늘은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20에서 7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와 충청지방에도 10에서 50mm의 적지 않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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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특히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에 경기서해안부터 점차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내일 오후에는 서울의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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