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를 임신 중인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33)가 출산을 위해 남프랑스 니스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AP통신이 1일 전했습니다.
니스에 있는 랑발 병원의 대변인은 졸리는 현재 아주 건강이 좋은 상태라면서 졸리의 산부인과 병동 입원은 얼마 전부터 예정돼 있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졸리가 병원에서 출산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전한 뒤 현재 입원한 상태에서 의료진의 검사를 받고 있으나 곧바로 출산할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브란젤리나'(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합성어) 커플은 프랑스의 한 샤토를 장기 임대해 머물고 있으며, 그동안 졸리가 8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말해왔습니다.
쌍둥이를 출산하면 졸리와 피트 커플은 슬하에 여섯 명의 아이들을 두게 됩니다. 이 중 한 명은 두 사람 사이에서 난 딸이며, 나머지 3명은 캄보디아, 에티오피아, 베트남 출신의 입양아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함께 보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