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기준을 위반한 음식점과 학교급식소 등 35곳이 보건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소, 학교 매점 등 1천 8백 72개 업체를 조사한 결과, 위생 기준을 위반한 35곳에 행정처분과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는 직영 또는 위탁 학교 급식소가 5곳, 식재료 공급업체가 9곳 등으로 집단 식중독 사고 우려가 있는 단체 급식 관련 업소가 많았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종업원 건강진단 규정을 위반하거나 조리장 내부와 조리원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경우,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사례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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