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포커스] 정유업계, 2분기 깜짝실적에도 곤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SK에너지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가 올 2분기 깜짝 실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수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SK에너지의 경우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의 3천991억 원보다 훨씬 증가한 6천5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지난 1분기엔 환율과 운임 상승의 영향으로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이 줄었지만, 2분기는 다를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환차손으로 1분기에 232억 원의 적자를 기록한 GS칼텍스도 2분기에는 상당히 좋은 경영 실적을 기대하고 있으며, 에쓰오일과 현대오일뱅크도 "2분기 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정유업계는 2분기 영업실적 개선이 내수 판매보다는 수출 증가 때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실제로 석유제품은 지난 5월 우리나라 전체 수출품목 중에서 선박에 이어 2위의 수출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유가 급등으로 서민들의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유사만 이득을 본다는 비난 여론때문에 정유사들은 곤혹스러운 입장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