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환경연대 등 불교 단체들은 1일 오후 서울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금요일 서울광장에서 시국법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불교 단체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로 촉발된 현 상황에 대해 정치 권력이 실마리를 풀어가도록 촉구하기 위해 수행의 장소를 서울광장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불교 단체들은 또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국민을 '사탄'으로 단정해선 안 된다며 생명과 국민의 주권을 지키고 소통하는 권력이 될 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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