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강화도에서 실종됐던 어머니 47살 윤 모 씨와 16살 김 모 양이 1일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1일 오전 10시 50분쯤 강화군 하점면 방죽길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도중 모녀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씨와 김 양은 현금 1억 원을 인출한 뒤 연락이 끊겼으며 경찰은 지난달 27일부터 실종된 모녀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이 담긴 전단을 제작해 배포하고 공개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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