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급등세가 주춤하면서 간밤 뉴욕 증시는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운존스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에 비해 3.5포인트, 0.03%가 오른 11,350.01로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 500지수도 1.62포인트, 0.13% 상승했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2.65포인트, 0.98% 하락했습니다.
개장 전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43달러를 넘어서는 급등세를 보였던 국제유가가 꺽이면서 다우지수와 S&P 지수가 소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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