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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임신, 방광암 발병 위험 15배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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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방광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요즘 여성들은 직장생활, 흡연 등 남성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생활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방광암의 발병율은 여성에 비해 남성에게서 세 배 정도 높게 나타나는데요.

미국 로체스터 대학연구팀은 이러한 원인을 설명하기 위해 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임신을 한 쥐는 임신이 되지 않는 쥐나 수컷 쥐에 비해 방광암의 발병률이 최대 15배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는데요.

연구팀은 임신과 더불어 수유를 하는 것 역시 방광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며, 왜 그런지 대해서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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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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