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로 대부분이 훼손된 시청 앞 광장 잔디를 서울시가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광장에 통제라인을 설치한 뒤, 녹지사업소 인력 40명을 투입해 훼손된 잔디를 걷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훼손된 잔디를 걷어낸 뒤 5천 제곱미터 가량의 잔디를 새로 깔 예정이며, 새 잔디가 뿌리를 내리려면 2주 정도 출입통제가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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