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시내 자가용과 버스의 통행속도가 지난 2006년에 비해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차량 통행속도는 자가용이 지난 2006년 시속 22.9킬로미터에서 지난해 23.4킬로미터로, 버스는 시속 17.9킬로미터에서 19.6킬로미터로 각각 빨라졌습니다.
서울시는 자가용은 기름값 상승에 따른 운행량 감소로, 버스는 전용차 확대로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시내 교통방송을 실시간으로 제공한 것도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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