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구직자 1천372명을 대상으로 '가장 피하고 싶은 면접 유형'을 설문한 결과 영어 면접(34.0%)이 가장 많이 꼽혔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압박 면접(16.0%), 다대 다 면접(12.0%), 집단토론 면접(10.9%), '프레젠테이션 면접'(8.7%) 등의 순이었다.
구직자 85.6%는 '면접을 보고 난 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한 때로 이들은 '자신감 없게 대답했을 때'(29.2%)와 '질문에 답을 못했을 때'(21.8%), '엉뚱한 대답을 했을 때'(14.9%)라고 밝혔다.
'평소 면접에서 자신의 역량을 얼마나 발휘하는가'라는 질문에 구직자 62.5%가 '절반 이하'알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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