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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브루니는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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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동아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명품 옷을 입고 명품 핸드백을 즐기는 프랑스의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 여사.

이런 브루니를 빗대어 프랑스 언론이 현대판 마리 앙투아네트 라고 비판했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루이 16세의 왕비로 프랑스 혁명기간에 붙잡혀 국고를 낭비하고 반 혁명을 시도했다는 혐의로 처형됐었는데요.

사르코지 대통령은 매순간 '예쁘다', '똑똑하다', '노래도 잘한다'며 브루니 여사를 치켜 세우는것 같다며, 프랑스 국민은 이제 이를 피곤하게 여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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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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