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맛있는경제] 목장체험도 하고 영어도 배우고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충남 당진의 한 목장.

조용했던 농가가 초등학생들의 방문으로 시끌벅적 활기가 넘칩니다.

오늘은 교실이 아닌 목장에서 연필 대신 우유통을 들고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여 줍니다.

내친 김에 소젖까지 직접 짜보는데요.

처음엔 주춤주춤 망설이던 아이들도 젖이 나오자 이내 환호성을 터트립니다.

광고
광고 영역

[참가 학생 : 마시멜로우 느낌이에요. 마시멜로우 만지는 거….]

여기에 트랙터를 타고 양떼, 염소 등과 함께 하는 목장산책까지 책에서만 보던 장면은 현실이 됩니다.

이번 목장체험은 낙농진흥회가 우유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마련한 것인데요.

[조재준/낙농진흥회 홍보팀 팀장 : 사료가 약 60, 70% 오르는 바람에 목장은 지금 상당히 힘든 상황이고요. 거기에 비해서 소비량은 여러 가지 대체 음료들이 많이 생기면서 소비량들도 급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습적인 측면과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모든 체험은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평소 궁금했던 목장체험도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도 배울 수 있어 학생들의 호응도는 폭발적입니다.

[조민지/초등 5년 : 별로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게 해주니까요.]

건강도 지키고 낙농가도 살리는 우유 마시기, 우리 모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