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청 앞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 기억하시죠?
온도탑의 온도가 100도를 넘어 107.4도를 기록했는데요.
모금액은 1,919억 원으로 당초 목표액보다 130억 많은 액수가 모금됐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불어넣는데 앞장선 57명에 대한 표창이 지난주에 있었습니다.
폐지를 모아 전 재산을 기부한 유연숙 할머니와 구두를 닦아 어려운 이웃을 도운 울산의 개미봉사회, 또 기업으로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오남수 사장 등이 수상했는데요.
광고
광고 영역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거액의 기부보다 소액의 개인기부가 늘어난 것이 이번 모금의 특징'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