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천여 곳에서 산불이 번진 캘리포니아주 북부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정부의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연방 정부가 지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부시 대통령이 지시한 연방 정부의 지원을 환영했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만 2천여 명의 소방관들이 산불과 싸우고 있으며 이번 산불의 대부분은 지난 1주일여 동안 지속된 마른 번개들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