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의 급등세에 따라 유연탄 가격도 t당 160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대한광업진흥공사에 따르면 6월 넷째 주 호주 뉴캐슬의 유연탄 가격은 t당 165달러로 일주일 만에 t당 10달러가 급등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주로 발전용으로 수입하는 뉴캐슬 유연탄 가격은 5월에는 t당 133.2달러였으나 6월 첫째 주 142달러로 급등한 뒤 둘째 주 150달러, 셋째 주 155달러 등 최근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유연탄 가격은 지난해 12월 t당 91달러에 비해 올해 들어서만 무려 81.3%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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