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2시 반쯤 경부고속도로 안성IC 근처에서 37살 김 모 씨가 몰던 2만 9천 리터급 유조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유조차에 싣고 있던 기름이 도로로 쏟아져 구조대원들이 출동해 기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운전자 김 씨가 부상해 인근 병원을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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