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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효비교시험 조작 약물 23개 추가 허가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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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과 약효를 비교하는 생동성, 즉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을 조작해 시판 허가가 취소된 복제약이 지금까지 총 226개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올들어 23개 복제약에 대해 생동성 시험을 조작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로 시판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동성 시험이란 복제약의 효과가 최초로 개발된 오리지널 신약과 같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식약청은 지난 2006년 생동성 시험을 실시한 시험기관들이 시험 결과를 대거 조작한 사실을 적발한 이후 매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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