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금융주펀드의 최근 한달 수익률은 평균 -13%.
-9%인 해외주식형 평균보다 훨씬 저조한 성적입니다.
연초이후 수익률은 -15%로 훨씬 더 안좋습니다.
-26%가 넘게 손실을 본 것도 있습니다.
주가가 반토막 난 글로벌 금융사들이 아직 서브프라임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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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금융사들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보다 양호하게 나오면서 조심스럽게 바닥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창균/하나UBS운용 마케팅 차장 : 글로벌 금융사의 기본적 업무는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수익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로선 서브프라임 부실만 해소가 된다면 앞으로 예전 주가를 다시 회복할 가능성 있고….]
낙폭이 컸던 만큼 회복기에 접어들면 상승폭 또한 클 것이란 기대가 가능한 것입니다.
실제로 글로벌금융주펀드 전체설정액 3천4백억 원 가운데 8백억 원이 장이 안좋은 올들어 유입됐습니다.
1년 전에 비해 반토막 이하로 떨어진 글로벌금융주.
저가매수의 기회라는 소리와 함께 바닥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만큼 최소한 2년은 기다려야 된다는 신중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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