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자사회원인 20~30 대 792명을 대상으로 '프로튜어'가 되고 싶은가라고 설문한 결과 58.3%가 '예'라고 응답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튜어'란 일방적인 정보의 수요자에서 탈피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전문가 못지 않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로, 프로(Professional) 와 아마추어(Amateur)의 합성어다.
프로튜어로 활동하고 싶은 분야로(복수응답) 2030세대들은 '전공 및 업무'(29.9 %), '요리'(26.8%), '영어 등 외국어'(20.6%), '악기연주'(19.3%), '제품 및 서비스 리뷰'(16.0%) 등을 꼽았다.
이들은 프로튜어가 되고 싶은 이유에 대해 '관심 분야를 즐길 수 있어서'(42.2%) 혹은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어서'(29.0%)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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