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6일쯤 핵 신고서를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핵 신고서를 제출할 경우 미국은 즉시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조치에 나서게 됩니다.
앞서 북한은 핵 신고서 제출에 따른 상징적 행사인 영변 원자로 냉각탑 폭파 취재를 위해, 오는 27일 미국 CNN과 한국의 MBC 등 5개 언론사를 영변으로 초청한 바 있습니다.
북한의 핵 신고가 이뤄질 경우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6자회담이 빠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 중 중국 베이징에서 재개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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