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소비심리와 주택시장 악화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고유가 속에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미국의 6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16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습니다.
여기에 미국 20대 도시의 4월 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15% 이상 떨어져 4년 전 수준으로 되돌아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렇게 최악의 소비심리를 반영하는 경제지표의 영향으로 다우지수는 34포인트 0.2% 하락한 11,807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도 17포인트 0.7% 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