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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포털] "러시아는 뇌물공화국" 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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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조선닷컴 기사 보시겠습니다.

러시아 공영방송에서 관료를 비판하는 네레이션을 넣기 위해 드는 뇌물의 액수는 통상 2 만 달러, 우리돈 2천만 원이라며 러시아는 뇌물 공화국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공공정책연구소와 비교사회연구소가 공동으로 조사한 뇌물 백태 사례를 공개 했는데요.

우리 돈 20억 원에서 50억 원을 쓰면 하원 의원 비례 대표 후보에 오를 수 있고, 체납한 세금을 탕감받기 위해서는 우리 돈 1백만 원이나 체납액의 30%~ 50% 를 뇌물로 사용하면 된다고 썼습니다.

(안자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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