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명령 등을 선고 받은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이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봉사활동을 시작 했습니다.
정회장은 비자금을 조성해 회삿돈 90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 돼 지난 3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사회봉사 300시간을 선고 받았는데요.
그 첫날인 지난 19일부터 법무부 서울 보호관찰소가 봉사지로 정한 꽃동네에서 신생아들의 식사와 목욕을 돕거나 수용시설을 청소하는 봉사 활동을 맡았습니다.
법무부는 정 회장의 경영 활동을 고려해 앞으로 매주 3차례에 걸쳐 사회봉사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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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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