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올려두는 선반의 폭이 점점 작아지고 벽에 기대 놓은 모양이 사다리를 꼭 닮은 사다리 선반입니다.
인조나무 장식이 더해져 계단과 계단 사이의 빈 공간을 멋스럽게 채우는데요.
보통 선반이나 장식장에 비해 공간 차지가 크고 수납 기능은 다소 떨어지지만 실내 장식 효과가 뛰어납니다.
보통 가정에서는 키가 낮은 사다리 선반을 주로 사용하는데요.
손이 닿지 않은 높은 곳을 살피는 본래의 기능은 물론이고, 간단한 주방용품을 수납하는가 하면 침대 옆에 두어 수납장이나 사이드 테이블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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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실제 사다리를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김보경 이사/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실외에서 사용하는 사다리인데요. 베란다나 야외에 두고, 폭에 맞는 화분들을 층층이 올려두면 작은 미니 정원을 멋스럽고 자연스럽게 꾸밀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데요.
최근에는 서랍이 달린 사다리 선반처럼 수납기능을 보완하거나 칠판을 설치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또한 장식장으로 손색없는 사이즈가 큰 사다리 선반까지 등장하고 있어 가정에서의 쓰임새는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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