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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중국펀드 대안 '그레이터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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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터차이나펀드는 중국을 포함해 타이완, 싱가포르, 홍콩 등 화교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국가에 투자합니다.

중국경제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산업구조측면에서 상호보완적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구기동/ING자산운용 마케팅 이사 : 범중화권 경제의 국가의 경우 중국의 공업화, 대만의 IT산업을 통한 성장, 싱가폴과 홍콩의 금융과 물류서비스 등을 통한 선진화된 경제의 모습을 서로 보완되고 있기 때문에 단일국가에 비해 위험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경제성장의 선두주자인 중국의 성장성과 이를 뒷받침하고 보완할 수 있는 3차산업 강국의 장점을 살린 것입니다.

이 때문에 어느 한쪽이 타격을 입어도 충격 분산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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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레이트차이나펀드의 최근 한달평균수익률은 -10%로 -13%인 중국펀드보다 손해를 덜 봤습니다.

수익을 낼 때는 시너지 효과도 있습니다.

최근 석달수익률로 따지면 평균 8%로 중국펀드 평균성적보다 2%정도 더 높습니다.

5.9%의 수익률을 올린 글로벌주식형펀드 평균보다도 1%나 좋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상품이 채 1년이 안된 신규상품이라는 점은 부담입니다.

고수익보단 안정성을 추구하는 그레이트차이나펀드가 중국펀드의 대안이 될 지 좀 더 지켜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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