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출신의 한인이 '2008 미스 아시아 USA'에 뽑혔다.
23일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주인공은 21일(현지시간) 오후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알렉스극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고 미인으로 선발된 다이앤 유 씨.
유 씨는 "오랫동안 이번 대회를 위해 준비했다"면서 "조만간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해 더 많은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독교계인 텍사스의 베일러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그는 메이요 모델학교를 거쳐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다. 또 '아시안 아메리칸 기빙 서클'을 설립하는 등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에는 한인 2명 등 31명의 아시안 여성이 출전해 경쟁을 벌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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