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석유제품 가격 현실화 조치로 반짝 상승한 뒤 하루만인 23일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760.42로 2.52% 하락하면서 다시 2,800선이 무너졌고 선전성분지수는 9,238.86으로 1.44% 하락했습니다.
상푸린 중국 증권감독위원회 주석은 당위원회에 출석해 최근 주가조정이 깊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면서 자본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투자자금의 증시유입과 정기적인 비유통주 물량 공포 등의 방안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