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오바마가 여론 지지도에서 공화당 매케인 후보를 6% 포인트로 앞서고 있지만 오바마의 경력과 국군통수권자로서의 능력에 대해서는 회의적 시각도 있다고 미국 일간 유에스에이 투데이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USA 투데이와 갤럽이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바마가 50%의 지지도로 44%를 얻은 매케인을 6% 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응답자의 54%는 오바마 후보가 유능한 대통령이 되기 위한 경험이 부족하다고 답했고, 비슷한 수의 응답자들이 그가 매우 급진적인 정치적 견해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긴밀히 연계돼 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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