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적금과 보험, 유가증권, 펀드와 신용카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곳에서 비교해 구매할 수 있는 금융상품 전문판매점이 등장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010년까지 은행, 보험, 증권 등 여러 금융회사의 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금융상품 전문판매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한 금융회사 지점에서 그 회사가 판매하는 상품만 가입할 수 있지만, 금융상품 전문판매업을 허용하게 되면 모든 종류의 금융상품을 한 곳에서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기존 금융회사와는 다른 전문 금융판매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2009년 말까지 정부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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