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시마네현은 다음 달부터 독도영유권 홍보를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실시한다.
다음달 22일부터 실시되는 시민강좌는 시마네현이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인 내년 2월 22일까지 매월 한차례씩 마쓰에시에 위치한 시마네현립도서관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강좌의 내용은 시마네현이 2005년부터 '다케시마문제연구소'가 진행해온 연구결과를 토대로 ▲에도시대 이후 지도와 고문서를 통한 독도역사 배우기 ▲독도문제를 둘러싼 국제법 강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회 2시간 정도 진행된다.
또 마자막 강좌에는 다케시마문제연구소 회장을 진낸 타쿠쇼쿠대학 시모조 마사오 교수가 독도문제를 둘러싼 최신 논쟁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강의 일정과 내용은 다케시마문제연구소 홈페지를 통해 이번달 중순부터 공개된다.
(오사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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