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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고생들 '임신협약' 맺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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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펑선'이 필리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220여 명이 숨졌습니다.

미국의 한 학교에서는 여고생들이 '임신협약'을 맺고 아이 갖기를 시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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