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의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가 최대 33배나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투자증권과 한화증권은 50만 원 미만 최저거래액 기준으로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0.5% 받고 있습니다.
이는 업계 최저인 0.015% 보다 무려 33배나 많은 것입니다.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등은 지난 4월, 수수료 인하경쟁이 붙으면서 온라인 수수료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15%로 낮춘 바 있습니다.
이에 비해, 신영증권은 0.1%, 미래에셋증권은 0.029%로 중저가에 속했지만, 최저 수수료에 비해서는 각각 7배와 2배씩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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