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성인 남녀 90% "셀리켓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성인남녀 거의 대부분은 공공장소에서 휴대전화 사용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한번쯤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3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자사 회원인 성인남녀 1천355명을 대상으로 '평소 셀리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로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90.3%가 '있다'고 응답했다.

셀리켓은 휴대전화(cellular phone)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공공장소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에티켓을 말한다.

일반인들이 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로는(복수응답) '큰 소리로 통화할 때'(84.2%)와 '전화를 안 받아서 계속 울릴 때'(42.4%)가 많이 꼽혔다.

셀리켓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응답자들은 대개 '그냥 참았다'(44.9%)거나 '눈치만 줬다'(41.5%)고 답했다.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했다'(8.7%)는 이는 드물었다.

한편 일반인들은 한국사회의 셀리켓 점수를 평균 41점이라고 매긴 반면 자신에 대해서는 74점이라고 평가해 대조를 이뤘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