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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낙뢰사고 잇따라…화재 등 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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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그런가 하면 장마에 따른 크고 작은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오늘(22일) 새벽 강원도에서는 낙뢰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이병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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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오전 7시쯤, 강원도 홍천시 화전리 한 농장에 낙뢰가 내리쳤습니다.

이 사고로 주택과 농장 건물 24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타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이에 앞선 새벽 5시 반쯤에는 춘천시 한 음식점에 낙뢰가 내리치면서 배전반이 모두 불에 탔고, 춘천 기상대의 기상관측 장비도 고장이 나 긴급 복구를 하는 등 강원 지역에 낙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여수국가산업단지내 한 화학공장에서 액화탄산이 누출됐습니다.

액화탄산 저장탱크의 밸브가 고장나면서 탱크에 보관중이던 액화탄산 30톤이 대기중으로 유출됐는데, 짙은 안개가 낀 것 같은 드라이아이스 현상이 발생해 1시간여 동안 주변 교통이 전면 마비됐습니다.

어젯밤과 오늘 새벽 사이 부산에서 24톤 덤프트럭 2대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 모두 건설노조 비조합원 소유의 트럭인 점으로 미뤄, 총파업을 선언한 건설노조 조합원에 의한 방화 가능성을 놓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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