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성 원저우에서 건설 중이던 철교가 붕괴하면서 7명이 숨지고 21명이 부상했습니다.
21일 오전 9시쯤 원저우에서 높이 18m의 교각 위에 철교를 올리는 공사가 이뤄지던 중 철교가 지상으로 떨어지면서 가옥을 덮쳐 3채가 붕괴되고 28명이 매몰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철교를 교각 위에 얹는 작업을 하다 철교를 잇는 강철 끈이 풀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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