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을 제1의 국시로 삼아왔던 타이완에 60년 만에 공산당의 설립이 가능해졌습니다.
타이완은 최근 대법관 회의를 열고 인민단체법에 명기된 "타이완 독립과 공산 표현을 금지한다"는 조항은 위헌이라는 헌법 해석을 했다고 중국 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가 보도했습니다.
대법관 회의의 이 같은 판결에 따라 타이완에서는 앞으로 타이완 공산당의 신청과 설립이 가능해집니다.
이와 관련해 타이완내 민정사는 공산당의 명칭으로 정당 준비를 신청할 경우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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